오래전에 보았던 하늘을 보고싶어 그 하늘엔 내 꿈과 희망이 담겨지네 우리아버지 나에게 못하는 광분한 말씀은 어쩌면 내 꿈을 포기하라는 말 아름다운 세상에 꿈 하나도 없다면 아무도 오지 않는 눈보라 사막과 같을텐데 뜨거움 만을 가슴에 담아 말해볼텐데 그 하늘이 언제쯤 우리를 비춰줄까
우리 누님은 나에게 언제쯤 너를 볼 수 있냐고 걱정스런 표정으로 말하지만 아름다운 세상에 꿈 하나도 없다면 아무도 오지 않는 눈보라 사막과 같을텐데 뜨거움 만을 가슴에 담아 말해볼텐데 그 하늘이 언제쯤 우리를 비춰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