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갈까봐..
잊혀질까봐..
기억하나봐..
잊혀질까봐..
그렇게도 노력했더니..
기억하게되 널..
기다리게되..
알면서도 난..
널 사랑하게돼..
죽지못해서 그리워져서 오늘밤도..
니가 그리워..꺼내보게되..
어느 세월에 다시만나서 예전처럼..
알면서도 난..
죽어도 난 아니라고 알면서도 난..
사랑하게돼 널 사랑하게돼..
내 작은 바램은 너를 만나서..
너의 눈과 마주하는것..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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