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어깨의 짊어진 무거운 짐 내가 쓴 가면이 얼마나 무서운지 누구도 모르겠지 수 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바꾼 내 열정이 뭔지 나도 모르겠어 굳이 애써 뭘 위해 계속 달리는지 열등감과 죄의식만 남아 내 목을 옳아매는 현실 뭐가 뭔지 인생에 던진 내 카드가 진짜로 옳은건지는 남들이 판단해 뭐가 그리 간단해 마음을 담은 내 가사들은 그들에겐 읽어볼 가치도 없지 다들 돈과 명예만 쫓기를 원해 결국 내 가사들은 쓰레기 편지 GO AWAY 왜 다들 내게만 편협한 시선이 돼 뭘 해도 세상은 열심히만 걸었던 내겐 전부 다 위선이네 고개를 떳떳하게 들어봤던 어린 아이를 사람들은 쳐다 봐 멍청하게 밞고 찢고 쓰러뜨리고 나서 어른들은 뻔뻔하게 걱정하네 yeh 돈으로 둘러쌓인 가치관 삐뚤어져버린 그들의 나침반 마지막 까지 날 감싸지마 그런 놈이 되라면 차라리 떠나지 난 그게 행복하게 달려왔던 동생들의 대한 존경 내겐 밤 하늘 위에 내 가슴 속 할아버지를 위한 공경
매일 밤 마다 흐르는 나의 노래 쓸데없지 그냥 이건 내 고백 내 할아버지 품으로 i will go back i know it i know it i know it 간절해 난
다 저리가 다 저리가 이 빌어먹을 세상 다 저리가 다 저리가 다 저리가 동정 어린 시선 다 저리가 다 저리가 다 저리가 사랑 따윈 필요 없어 다 저리가 다 저리가 다 저리가 다 저리가
매일 밤 나쁜 생각들로 외롭게 언제나 밤을 새지 아무도 날 안아줄 필요 없으니 항상 내 입을 꾹 다문거지 소주 한잔에 슬픔을 마취시켜 결론은 단 한가지야 더 이상 기억도 나질 않아 대체 나란 병신새끼가 뭔지 형, 동생 들에게 뭘하든 항상 난 한 치 부끄러움없이 살고싶었어 이것을 망쳐논 새끼들은 배불리 살고 있잖아 걔들이 남긴 피해 의식 따위 절대 신경 안쓰듯이 무식한것들을 싹 다 잊으려애써 이건 마치 공허한 먼지 내 왼손에 든 알약들 처럼 내 사랑도 날 떠나갔어 내 fan들이 내 두 손을 잡어 쓰러지지 않게 날 꽉 안아서 i know 날 갇아놓은 현실의 무게감도 모두 내 버려둔채 그냥 울고싶어 필요한것 같아 난 나의 안식처 right?
매일 밤 마다 흐르는 나의 노래 쓸데없지 그냥 이건 내 고백 내 할아버지 품으로 i will go back i know it i know it i know it 간절해 난
니가 이 세상에서 제일 외롭고 힘이들땐 니 어깨를 내가 두드려줄께 안겨도 돼 그땐 허나 넌 내가 힘이들땐 절대로 관심 조차없게 내게서 멀리 꺼져버려 위로섞인 말 전부 의미없네 왜? 상처란 의미는 내겐 no way 거짓말 뿐인 사람들에게 매일 밤 악몽에 시달려 내버려 둬 i'm just doin ma things
매일 밤 마다 흐르는 나의 노래 쓸데없지 그냥 이건 내 고백 내 할아버지 품으로 i will go back i know it i know it i know it 간절해 난
다 저리가 다 저리가 이 빌어먹을 세상 다 저리가 다 저리가 다 저리가 동정 어린 시선 다 저리가 다 저리가 다 저리가 사랑 따윈 필요없어 다 저리가 다 저리가 다 저리가 다 저리가 다 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