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pretty ma luv 혹시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넌 알고있니 u know 그대가 떠난지 딱 1년째 날이야 그대를 처음 만난 때가 엊그제 같은데 난 말야 하얗고 하얗던 네 얼굴과 맑고 맑던 네 눈과 밤새 내리던 눈과 환한 너의 웃음 다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어 나 잊지 못할 그 모습 다 it's you're ma life 항상 늦은 밤 전화해도 언제나 같이 길고 긴 통화의 연속 우린 아침을 맞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uh 난 사랑에 빠진 바보 너밖에 모른다네 그댄 내 천사라오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요 ma love 내 손을 놓지 말아요 떠나가지마 사랑을 속이지마 평생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잖아 그대와 내가 헤어진대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께 I'll love forever with you
hey hey hey hey 그대 없인 하루도 긴 홀로 잠든 밤은 더 긴 나날 속 난 아무렇지도 않다면 어린 반푼어치 손 내면 닿을 거리에 잡힐 것 같은 너기에 오늘도 니 이름 세 글자를 적기 위해 나도 몰래 잡는 몽당연필 그대와 나 매일 항상 즐겨 부르던 노래가사 이제와 나 괜한 상처니 잠시 묻어 놓을께 아마 내 기억 저 편 하얗게 그려졌던 사랑의 흔적이었던 나만의 Drama였던 넌 지금 어디 있니 난 이리도 힘이 드는데 역시 큰 억지 속에서 또 못 헤어나고 있네 이젠 놓치지 않으리 내 영원하게 너와 나 You&I 두 손을 잡고 just We be long together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요 ma love 내 손을 놓지 말아요떠나가지마 사랑을 속이지마 평생 믿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