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고집쎈 놈..
좋아도 노력해.. 티 안낼려고
하지만 널 보면 저절로 나와..
손으로 가려..
가끔 문자 남겨..
쿨한척해도 난..
애타게 기다려 그대 의 짧은답변..
몇분도 아닌 대화지만 짜릿하고 설래..
대화 끈킬까바 난 항상 물음표로 끝네..
Good morning.. 잘잣는지..
항상 뻔한 질문 묻지만.. 정말 궁금해..
뭘 좋아하는지..
넌 나와 같은지..
아님 그져.. 착해서 매너있게 나를 상대하는지..
이대로 좋으니깐 괜찮아..
너만 편하면되..
지금 잘 모르겠지만, 내게 기회를 주길..
알다보면 난 의외로 순해..
솔직히 두려워.. 누구를 알아가는 단계..
하지만 알기전에 널 놓히면...
분명히 후회해.
그래서 쪽팔려도 솔직히 뱉어 고백..
내 맘을 알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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