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랩을 하고 또는 노랠 만들고.
생각안해. 다만 내 음악들은 내 안에.
깊은 곳으로부터 끌어올려진 물음표를 갖네.
피곤에 쩌든 얼굴로 그들을 대할때.
날 응원해준 당신들에게 바칠레 성공을.
약속해 난 랩퍼고, 당신들의 대변자.
계속 날 밑으로 잡아끌어도 절대 못가.
뭔가 많이 부족하겠지 아직까지.
UH- 찢겨진 가사들에 비해 여전히 제자리고.
내 몸에 비해 내가 입은 옷이 너무나 커.
걸려 넘어지면 어쩌나하고 겁이 나서.
약한 모습 보인거 정말 미안해.
한번 웃고 넘길게 그리고 내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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