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찢어라 엄마한테 말했지 내가 다시 이 집에 돌아올 땐 버스 한 가득 창녀들을 태운 뒤에 정기가 다 빨린 채 폐병 환자같은 몰골을 하고선 돈다발과 함께 돌아올테니 이사 갈 준비해 놔, 나 금방 갔다올게 꺼져 랩퍼들, 나 우리 엄마 빚 갚아야 해 밥그릇들 치워 너희들을 눕히는 건 주사기 든 간호사보다 더 쉬워 내가 거품이라면 너희 돈은 스푼이지, 빨리들 걷어 내 허나 바닥을 치는 실력으로 난 딱지치기처럼 다 뒤집었네 넌 내가 자녹게에서 허우적대던 때부터 날 기억해 허나 점차 수면 위로 떠올라갔지 moon swings의 뱃살 꽉 쥐고 yeah 그래 알아 날 띄운 건 내 실력이 아닌 삼행시처럼 그저 운이란 걸 근데 또 없어 지금 나만큼 뚜렷한 작업물 없이 spotlight 받는 놈 난 여성부 장관같은 놈, 이 바닥에 대들-보지 목욕탕 때밀이처럼 박수를 쳐 줘 그럼 내가 뒤집을테니 fuck hi-lite, fuck grandline, fuck aomg, fuck illionaire shit 내 포부는 내 팀마저도 낭떠러지로 싹 다 밀어내지 Fuck Shit 내가 최고야 다 엿 처먹어 증명해줄게 허풍 0% 니가 걷는 길을 다 가시밭길로 만들게, 마치 럴커처럼
비속어 양해를 구해야 해, 야 개 씨발 찬경하지 않는다면 넌 신의 저주를 받게 되 진짜 갇뎀 카니예 니 이름 앞에 갇 떼 빈말 안해 모두 다 외치거라 그 분의 존함 갓대웅 갇뎀, 갓대웅 찬양 경배해 닥쳐 내 노래야 씨발 끼지마 꺼져 "사장님 가라사대" 이런거 하지마 총맞기 싫으면 찬양 경배- 닥쳐 씨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