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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Kyungsoo / D.O (도경수 / 디오) - Scream (외침) (111) | Текст песн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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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바라고 바라면 꼭 이뤄질거라
믿고 기다렸는데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왜 아무런 대답이 없나요
왜 아무런 말 없이 숨겨왔나요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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