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큰 타이거 Drunken Tiger - 이 놈의 shake it | Текст песни

• Тексты песен
• 드렁큰 타이거 Drunken Tiger
• 이 놈의 shake it

Pesni.guru - сайт для Гуру

걱정 근심에 잊어버린 미소 표정에서 지워져 버린
서른쯤 나이든 뭘 하든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믿는 도끼 내 발등 찍는 가슴을 도려내는 Pain again
아픔 따윈 내겐 식은 죽 이젠 Can nobody ooh with Tiger J

누구든 날 건들면 난 미친개 물려봐 한번 정말 궁금하면
짖어봐 인생이 나 같다면 담뱃값이 올라 속이 답답하면
밤에 잠이 안 와 눈안 깜빡 하는 모든 행인들 흔들어 제껴
볼일을 본 후처럼 Shake shake shake
버릇없는 꼬마처럼 저 shake it
잠시 쉬어가는 삶의 샛길(흔들어 제껴 이놈의 shake it)
머리 허리 다리 흔들어 제껴 (흔들어 제껴 저놈의 shake it)
잠시 쉬어가는 삶의 샛길 (흔들어 제껴 이놈의 shake it)
머리 허리 다리 흔들어 제껴(흔들어 제껴 저놈의 shake it)
버릇없는 꼬마 이놈의 shake it
울화통이 치밀어도 저놈의 shake it
막힌 길에 끼어들어 이놈의 shake it
국회 원조 국기원 one round
1회전 종 울리기 전 yo 모두 손을 올리고 이놈의 shake it
내키는 대로 뱃살이 흔들리는 대로
ladies put your back in my way,
you can do it just push like weight
두리번 주변에 눈치는 두번 a c
너의 신경을 건드는 쓸데없는 시선은 무 아무 의미 없는 나무
마음속에 후련하게 흔들어 제껴
고춧가루 통처럼 이놈의 shake it
돼지저금통처럼 common and shake it
잠시 쉬어가는 삶의 샛길(흔들어 제껴 이놈의 shake it)
머리 허리 다리 흔들어 제껴 (흔들어 제껴 저놈의 shake it)
잠시 쉬어가는 삶의 샛길 (흔들어 제껴 이놈의 shake it)
머리 허리 다리 흔들어 제껴(흔들어 제껴 저놈의 shake it)
총알은 꽃이 되고 총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