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N (DΞΔN) Hyuk Kwon | Official VK | I.DΞΔN.F http://vk.com/official_dean
느껴지네 의자 밑에 구명조끼 tokyo new york 나성 불란서 날라 다녀 무대위도 마찬가지 sold out 콘서트 완전 불 났어 프로듀서들은 비트가 든 냉장고를 통째로 맡겨 난 김풍처럼 요리조리 해서 친절하게 떠 먹이지 원하면 전체공개 해 나의 레시피 시동을 걸어 예열 핸들 위에 삼지창 클래스 앞에 g 만루홈런 만들 때는 없었지 받아들였어 내게 드리운 그림자와 빛 어둠은 의식하되 눈은 밝은 쪽만 향하지 분기별로 차트에 자리 몇 개 분양 받은 다음 제주도 바다 위에서 cuban 시가 태우고 손엔 입질 nothin but smooth sailing 우리음악도 smooth sailing 내겐 매일이 blessing 믿기 힘든 일이 생겨 스튜디오 안에서 preemo와 chill 담 달엔 nba2k의 playlist에 NAS Jay Z 노래 옆에 AEAO shit 배고픈 거 보다 아픈 게 문제인 이 바닥이지만 난 정치인이 아니야 그저 영원히 내 삶이 사각팬티 안에 바람 같은 기분이길 바라 뭐 하러 빡빡하게 살아
요즘 어때? (좋다 나쁘다 하지 뭐) 별일 없고? (있다 없다 하지 뭐) 궁금하다면 썰 풀어볼게 if you don't know now you know 요즘 어때? (좋다 나쁘다 하지 뭐) 별일 없고? (있다 없다 하지 뭐) 궁금하다면 썰 풀어볼게 if you don't know
일년 반이란 시간도 지갑도 탈탈 털렸지 혹 붙은 뒤통수는 알딸딸 뼈저렸지 거 누구처럼 말발 하나로 판 뒤집는 재주는 없어서 술로 몸은 버렸어도 그 천성은 못 버려서 활달 바보처럼 깔깔 웃지 속으론 칼 갈어 확실히 선을 긋지 적과 동지를 나눠 여러 번 밑줄을 긋지 실패는 교과서 내 팔자는 기구해 때론 바닥을 기구 하지만 난 열 받을 수록 더 높이 나는 기구 이기구 지구 하길 계속하니 더 커지구 학교운동장처럼 점점 더 작아지는 지구 질투 더 커 보여 남의 떡 다들 내 실투만 기다려 상대팀 덕 아웃 같이 일등은 외로워 모두가 적 그래서 내 귓등의 가려움은 만성적인 지병 내 성치 않은 정신엔 성취가 보여주는 경치만이 잘 듣는 신경안정제 얄밉게 빈정거리는 말들 조차 농담으로 인정 잠시 신처럼 각성돼 다들 발정제 먹인 돼지 돈이면 질질 싸 TV쇼와의 케미 본질은 질식사 거의 매미처럼 빛보고 나면 빌빌 싸 여태 수태 봤지 질질 짜며 떠나는 실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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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때? (좋다 나쁘다 하지 뭐) 별일 없고? (있다 없다가 하지 뭐) but I don't give a fuck 담담하게 그래왔던 듯 uh 어때 어때 it's unfair unfair and it's freaking me out but 뭐 어때 어때 it's okay okay 또 안 그런 척 하곤 love this game I said I love this game love this pain so plz don't ask me that's all I know it's all I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