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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 High - Aphasia (Feat. Paloalto) | Текст песни

밤이 오면 태양은 또 차가워지네
숨을 쉴때마다 죽음가 한숨 가까워지네
아버지의 이마의 세월은 더 짙어지네
벽시계를 볼때마다 작은 심장은 터지네
불은 꺼지기에 어둠만이 영원하겠지?
like a broken memory 숨도 멎어가겠지
that's reality 다 부숴질 뿐
꿈속에 짓던 성은 쉽게 흩어지는 모래성일 뿐
현실의 늪에 어느세 성급해지며
세상과 발을 맞추고 주춤한 춤을 출때
해답이 없는 문제 풀수 있는 척
아픔은 더 큰 아픔만이 채워줄 수 있는 컵
아무도 진짜로 내가 누군지 몰라
슬퍼하지 못하는게 얼마나 슬픈지 몰라
너조차 내가 좋은게 아냐
그저 바라보는건 날 보느게 아냐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 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속에 맺힌 소리
어쩌네 저쩌네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
뭐 어쩌겠어? 근데 나 원래 힘들수록 잘 버텨네
내가 스스로 결정 해버린 일 멋쩍게
웃어 줄 수 있어 진짜로 속도 겉도 다 멀쩡해
삭발은 익숙해서 쉬원하게 자른 짧은 머리
아무렇지않아 오히려 가벼운 마음 이
맘을 어찌 당신들이 헤아릴 수 있을까?
smile for me now 웃으며 떠나는거지
그동한 난 과분한 사랑 덕에
포기하지않고 살 수 있었어, 나란 놈에게 모든게
기적같은 일들 확실한 비전과 그 믿음
그 믿음이 날 온전케 이끈 깊은 뿌리임을
잊지 말아 비록 미치광이 세상에
정신을 잃을 때도 있지만 지금은 내게 끝은 아냐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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