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angel 그림 같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City street lights 불이 꺼지고 달이 사라져도 눈이 부신 건 하늘이 떨어트린 별 그게 바로 너니까 웃음이 나와 왠지 매일 밤 눈을 감아도 잠이 안 와 니 생각에 또 밤을 새 나 빛나는 니 미소가 숨 쉬게 해 날 아마도 넌 넌 등 뒤에다 날개를 숨기며 지낼걸 Yeah 누가 봐도 넌 나만의 천사 너와 함께면 날아갈 수 있어 나
너에게 저 하늘은 모든 것을 다 주고 나에게 이 세상은 너를 준 거야 내 곁에 너를 두고 하늘로 못 도망가게 너를 잡아 둘래 너를 가둬 둘래 널 안아 줄게
Hello angel 그림 같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City street lights 불이 꺼지고 달이 사라져도 눈이 부신 건 하늘이 떨어트린 별 그게 바로 너니까
그게 바로 너니까
Yeah, she says 쉽게 쉽게 장난처럼 예쁘다는 말은 말아 줘 이불처럼 좀 더 따듯하게 안아 줘 처음처럼 변함없이 곁에 남아 줘 I’ll be 항상 상상하던 너와 함께 영원할 수 있다면 나 뭐든지 할게 꿈이라면 절대 깨지 않길 And I just wanna know 너의 매일
너에게 저 하늘은 모든 것을 다 주고 나에게 이 세상은 너를 준 거야 니 맘 다치지 않게 절대 흠이 가지 않게 너를 지켜 줄게 너를 위해 살게 약속할게
Hello angel 그림 같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City street lights 불이 꺼지고 달이 사라져도 눈이 부신 건 하늘이 떨어뜨린 별 그게 바로 너니까
가장 화려한 천국의 보석도 이토록 눈부신 너보다는 못할걸 멀어지지 말아 줘 Baby won’t you stay 언제까지 너만 사랑할게
Hello angel 그림 같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City street lights 불이 꺼지고 달이 사라져도 눈이 부신 건 하늘이 떨어트린 별 그게 바로 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