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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두(Fatdoo) -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Clean Ver.) | Текст песни

Yes i never be the some change my way for you
Yes i never be the same thing ever people say for you

검군
시간도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돌이켜보니 그렇게 평탄친 않았어
않았어 남들과는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선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조작
이제는 찾기 힘든 innocent Eye
누구든지 한 번 걸리면 100%
사람들의 충고는 헛소리들 뿐
나를 변화시키지 못 해 제어 하지도 못해
고삐 풀린 망아지, 인간 쓰레기,
별에 별 욕을 먹고 난 뒤 피할 수 없었던 군대
추위에 떨며 구르고 맞아가며 길고 길었던
2년이란 시간을 힘겹게 보냈지
비로소 내 인생 처음으로 조작을 하고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어가고
이제는 주먹하나 쥐어볼 힘조차도
없이 가고있네 종점을 향해 막차를 타고

Fatdoo
시간도 참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삶이란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어
스쳐지나가고 그리고 비춰지나봐
지쳐만 가는 내 자신도 발견 못한채 그렇게
나도 어릴때가 있었다 가물가물해도
졍이와 정동진에서 손가락 걸고 해돋이
볼대는 잊을수가 없지 솔직히
자기 인생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은 없겠지
진짜 내 마음 아직 20대
지하철에서 내게 자리를 양보 해줄 때
고맙다는 생각보다 먼저 눈에 눈물이 맺혀
뛰고 싶어도 숨차 열차 놓친적도 많았어
머 같지 우리나라 노인복지
사실 그거보다 슬픈건 내 약지
손가락에 껴있던 반지 곧 내가 편지와
함께 천국에 가져갈게 기다려주오 내 안의 아내

Fatdoo
40대 50대만 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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