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영> 반복해 가는 내 삶 속에(속에) 웃으면 내게 와준 그대(그대) 사랑한다고 나의 귓가에 속삭이던 너의 모습(행복한데)
태우>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내게)서 떠나 갈 꺼란 말이래(넌 왜) 거짓말 처럼 또 아픈 기억만 남기고 떠나가
데니 랩> 우리네 기억에도 유통기한이 있는 것 같아 내 머리가 꽉 차 너에 대한 기억들로 메모리 꽉차 빛을 볼수 없었어 내 삶이 벅찼었는데 나도 모르게 시간을 따라가 봤더니 나 어느새 너와의 기억들이 빛바랜 추억처럼 내 가슴에 미소 띤 사진 한 장처럼
아픈 그 기억들도 너와의 슬픈 그 기억들도 가슴 속에 스며 들어오면 밝은 저 태양 보다 좀 더 환한 미소가 이젠 웃을 수 있는 예쁜 추억으로
준형 랩> 헤헤 나도 이런 경험이 있었어 yo listen 그녀와 난 레몬 & 초콜렛 스킨쉽 가끔 그녀는 조절해 그리고 자주 오는 문자와 전화 통화하면 다 어머니래 난 Cool하게 보이고 싶었어 너무 Cool해서 그녀는 떠났지~맨~ 나도 너처럼 슬픈 표정 지었지~만~ 흐르는 시간이 날 웃게 했었지
태우&호영> 지금 아프다고 넘 슬퍼하지 마요 시간 흘러가면 모두 웃을 수 있죠 이 처럼 알고 보면 기억추억 모두다 Yo 우리가 살아가는 소중한 이유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