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케이코아 feat. Melody - 기도 | Текст песн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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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별 올려다보며
일기장에 또 써 내려가네
반짝이는 별 내 두 손 모아서
빌어보네요 별에 빌어 보내요

어려서부터 랩하는게 좋았어 아무런 이유 없이
게임에 들어왔을 때도 옆에 이웃 없이
처음엔 비웃었지 끝없이 꿈을 꿨지
비가 오고 음악이 흐르면 고개를 끄덕댔지
like a boom box 내 심장은 두근대
어린아이 손에 들린 풍선처럼 부풀은 내
리오 케이코아(Leo Kekoa) 기도 (feat. Melody) Lyrics
꿈들은 시로 변해 비트만 만나면
난 아직까지도 울렁거려 함성소리만 만나면
팬들과 빵보다는 음악을 나눌래
조금 돌아가더라도 진심만 담을래
TV속에 비친 내 모습이 아직 어색해도
상관없지 내 색깔로 무대를 도색해 또 So
Can't Keep Runnin' A'way
I Can't Keep Keep Runnin Away Hey
Can't Keep Runnin' A'way
I Can't Keep Keep Runnin Away No Way

밤하늘에 별 올려다보며
일기장에 또 써 내려가네
반짝이는 별 내 두 손 모아서
빌어보네요 별에 빌어 보내요

역경을 부딪쳐도 길 위를 벗어 난적 없지
지나버린 옛추억을 그때 나 철없이
굴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리운 20대
그때 그 사진들을 손에 쥔 채 피식대
내 나이 서른둘 세월도 참 빠르군
정착하는 게 말들처럼 나쁘지는 않더군
없어진 줄 알았던 사랑 내 안에 있어
나를 닮은 딸내미가 아내 배 안에 있어
더 빨리 뛰어야 돼 자신감을 키워야 돼
어깨가 부서진다 해도 책임감을 짊어져야 돼
im a Light Brother 빛날 수 밖에 없어
또 빛이 꺼진대도 난 날 수 밖에 없어
I Choose Penny over a Million Dollars Any da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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