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기 yo 더 쎄게 불을 붙히지 out of control 다시 돌아온 뭉탁 보여줄께 너희 눈 앞 바로 여기서 모두 투하 가진게 없어 배짱만 꽉 찼다 무식해서 앞 뒤 몰라 덤볐다 하루살이 급급한 나지만 기회는 온다 믿었으니까 아직은 내 힘이 모자라 고갤 낮춰 네 눈을 보지만 걸어온 내 뜻에 무게에 나 아직 포기가 안돼 때마침 죽고 못살던 그녀도 떠나갔지 언제까지 이러고 살꺼냐고 내게 말했지 너에게는 미래가 보이지 않아 머릿속엔 구정물만 고여가잖아 계속 떠나가라 날 차봐라 내가 눈 하나 깜짝하나 여러번의 무시 지치지 않아 비록 헛걸음이라도 뒷걸음치지 않아 그래 헤쳐나간다 나는 현실의 곡소리에 나의 이 목소리로 가슴을 적셔 억눌린 가슴 속 모두 품고 불을 붙혀
Can you feel the fire, I get higher (반복) nobody, nobody, nobody, nobody, no can′t nobody hold me down (*반복)
벌써 눈칫밥만 세끼째 아직도 미운 일곱살의 털이 박힌 채 살아내고 있어 내 인생 카드 돌려막기 같아도 죽지 않아 인생 그림의 떡 마저 도려간대도 땅에 무릎이 닿지 않아 나의 맘대로 노파심에 고파진 배 움켜쥐고 내 속에 전부를 매꿨어 나 계속해서 세상에 어택 세상에 멍든 나 매일이 외톨이 인듯해 매정히 삶에 외침을 쉽게 내치며 날 깔보는데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나의 선택 지켜나갈께 나의 모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