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d by hyukoh, 박홍재 Lyrics by 넋업샨, Zito, D.Theo, 김아일 Vocal by 김아일, Soul Dive, hyukoh
부러질 듯한 하이힐 케이트 윈슬렛같은 아우라 넋 놓을 때가 아니지만 난 또 네 미소에 놀라 모두가 너를 알지만 사실은 아무도 너를 몰라 How aching you are, a bath for you In this land of play dolls 애써 수줍음을 감추려 쓴 크리스챤 디올 The retro boogie is on 모두 테이블을 비워 음악은 비-모어 격정의 댄싱 너의 아름다움 앞에 내 어휘의 배신 말 몇 마디 대신 내 몸을 따라와 너의 뮬란 눈에 비친 나의 조금은 거친 눈 I said, 만나서 정말 반가워 많이 놀랐겠지만 너는 참 아름다워
넌 아름다워 네 라인을 딴 이 멜로디도 Gestures so I could talk the flowers in your 짧은 네 손짓 넌 웃지 널 내게 맡겨 So I could talk the flowers in your
There's something about you so electrifying 난 나의 마음을 이미 들켰고 아무런 관심없는 척하는 너의 거짓말 나의 마음에 불을 지폈어 걱정마 너와 나는 Under one friction 날 사로잡은 건 그래 바로 네 곡선 넌 나의 시선이 흔들릴 걸 아는 듯이 바라보지만 나의 태도는 직선 난 널 원해, 네 주변에서 날 뭐라고 부르던 I don't care 너무 빠르게 변해 온 사랑이 아픔이라면 Here's my plan 네 오른손 내게 맡기고, 내 왼손이 허리를 감을 때 날 멈추고 확신이 서지 않는 다면 Go, leave 아니면 흐르는 곡에 몸을 실어 응답해줘 (나란히 발 맞추어)
넌 아름다워 네 라인을 딴 이 멜로디도 Gestures so I could talk the flowers in your 짧은 네 손짓 넌 웃지 널 내게 맡겨 So I could talk the flowers in your
Promise to me 말할 수 없는 이 충동이 나를, 오늘 밤 나를 It's your eyes girl (you eyes) I could feel your A thousand girl, a thousand girl
uh 새벽은 이미 밖에 와버리고는 날아가버리는 Butterflies 난 남은 친구들과 불이나케 이게 춤인지도 모르고 두리번데 들썩 거리다 엉거주춤 난장판이 되버린 언더그라운드 지쳐가는 눈치싸움 저리가 있어 웃지마 난 웃지 잖아 그녈 건들지 말아 오늘 밤은 인티니티 그냥 내꺼하자 친구들을 포함해서 여기 남은 남잔 별 볼일 없지 밤도 다 갔잖아 너도 같잖아 그녀완 안맞잖아 지금 그냥 다가가봤자야 난 그녈 여자로 만들 남자야 쉿 다른 늑댄 다 가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