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은 헤어짐을 만나고 거두절미하고 원인은 바로 나라고 넌 나를 만나고 그 오빠도 만나고 만나고 만나고 만나도 만날거잖아 호기심에 두남자를 사귄게 말이되는소리니 그게 "그게 뭐 어때서? 어?" 연기도 하고 아주 많이 이쁘네 아주 수고하셨습니다! "밥이나 먹자" "난 초밥!"
얼굴에 다 써 있네요 얼굴에 다 써 있네요 아주 광고를 하세요 워어어~ 워어어~
야 야 야 야 그니까 내가 목격한 것은 무엇이며 이 문자와 니가 변명한 줄거리며 "아 사실 예전에.." 뭣이?전남친? 이건 또 무슨 박태환 익사하는 소리여 굉장히 허술해 설득력 없는 난리발 이번건 재대로 적반하장 참 져주기 싫게 토를 달아 말끝마다 발끈하지마! 그럴수록 더 믿음이안가 변명이 "오빠 나 믿지" ? 나이값 제대로 하는구나 역시 어리네 멋지네 캬~역시 내 여친이네 꼬리가 길면 잡혀 여우같은 가시네야 이 또하나 스토리는 학교에서 카르치디? 니같은 핑계만 늘어놔 그것이 말이된다고 생각하냐?에?
호기심에 번호를 따본게 말이되는소리니 그게 "전화만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변명도 하고 아주많이 이쁘네 아주 수고하셨습니다! "됐고, 밥먹으러 가자" "난 육해장밥!"
얼굴에 다 써 있네요 얼굴에 다 써 있네요 아주 광고를 하세요 워어어~ 워어어~
? 그녀는 왜그럴까요 도대체 왜그럴까요
얼굴에 다 써 있네요 얼굴에 다 써 있네요 아주 광고를 하세요 워어어~ 워어어~
"미안해 아 미안해 진짜 미안해 진짜진짜 미안해 미제 그만해 그만하자 제발 그만하라 그랬다? 그래 계속해봐 너 속 진짜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