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왜 그때는 솔직하게 말 못했던 건지..
“고마워요” 언제라도 난 그댈 생각하고 있어..
잘웃지 않았던걸.. 내맘을 감췄던걸..
오해하진 않을까.. 아직도 나를 좋아해 줄까?
이제 내 마음속 모든 것은 그대만 찾아요..
“바보구나?” 웃으면서 내 얘길 들어주곤 했었죠..
“힘을 내렴” 고마운 그대 내 손을 잡아주었죠..
그대가 아는 걸까.. 그래서 이런 내게 잘해준걸까?
그래도 사랑해요 정말 만나고 싶어요..
이젠 그대없이 이밤을 그냥 보낼수 없어요..
그대와의 이야기.. 그대품에 안겨서..
이제 나의 꿈에 와요..
혹시라도 손이 찰까 손에 건네줬던 밀크티..
아직 따스해서 너무 그리워요..
이제 내 마음속 모든 것은 그대만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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