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s like yesterday when we were holding hands and laughs together Why we had to end this way with more time it could've been okay 시간 더 있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되돌릴 수 없기에 창 밖을 홀로 바라봐 답답하게 지나간 우리 추억들에 멈춰버린 내 심장 그리움에 시달려 또 서럽게 외치는 난 견딜 수 없는 아픔 무게 난 무너지네 지옥 같은 하루하루 take this pain away I pray
쉬운 거죠 그냥 그렇게 헤어지잔 말 한마디면 다 끝인 거죠 어제 밤에 그대처럼 아프겠죠 하루하루가 마치 왼쪽가슴에 상처가 난 것처럼 숨도 못 쉴 것 같죠 난 두려워
I'm lost without you 거짓말인 것 같아 무슨 변명이라도 내게 해 줄래 원망할 수가 있게 I'm lost without you 아침이 오면 혹시 네가 돌아 올까 봐 바보 같은 내 모습
비가 오네 하필 이런 밤에 너는 떠나고 나만 이 거리에 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기다리네 정말 미련하게 너는 다시는 오지 않을 텐데 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생각나네
괜찮겠죠 이런 저런 일도 바쁘게 하고 그렇게 시간 가면 언젠가 잊혀질까
Yeah I say 망설임도 없이 떠나 버리는 너의 뒷모습이 차가워 보이고 계속 멀어져만 가네 왜 이렇게 끝날 수밖에 없었던 걸까 머리 속 만약이란 상상할게 너와나 그대로 멈춰 you're mine
I'm lost without you 거짓말인 것 같아 무슨 변명이라도 내게 해 줄래 원망할 수가 있게 I'm lost without you 아침이 오면 혹시 네가 돌아 올까 봐 바보 같은 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