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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Guckkasten. 2009] - 10. Limbo [림보] | Текст песн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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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결해진 예감은
(날 끌고 와선)
쉬지않고 속삭이네

가느다란 기침 소리에 놀라
(울음을 멈춰)
남아있는 손을 거둬
단추를 여미네

누명을 쓴 우리 남은 귀를 자르고
창백해진 숫자는 곧 화장을 하고
비린내 난 연기 속에 몸을 숨기고
타올라라 지껄이는 혓바닥은
침을 흘리네

조용히 다가온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아래로 끌고가 더러운 옷을 던져주네
문턱에 들어선 악취는 모두를 비웃고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아무도 모르게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만지네

조용히 다가온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아래로 끌고가 더러운 옷을 던져주네
문턱에 들어선 악취는 모두를 비웃고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만지네

빛의 지저귐이 멈추고 난 후
어둠 속에 비로소 눈을 뜰 때
밤의 눈을 잃은 비둔했던 나는
아슬하게 매달려 울고 있네
밤의 눈을 잃은 비둔했던 나는
비참하게 매달려 울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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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카스텐 [Guckkasten. 2009] - 10. Limbo [림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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