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한마디가 모자라서 마지막 한걸음이 모자라서 사랑이 우린 될 수 없나봐요 매일 죽을만큼 힘겨운데 하루도 내 심장은 쉬지 않죠 한번도 그리움을 놓지 않죠 보이나요 나의 눈물이 들리나요 나의 한숨이 삼키고 또 삼켜내봐도 넘치는데 그대는 언제쯤 이런 날 돌아보나요 Tomorrow Tomorrow 내 마음 그대에게 닿게 될까요 아직도 못다한 그말 내 가슴이 써보낸 그말 사랑한다고 와 달라고 Tomorrow Tomorrow 그대만 나의 곁에 올 수 있다면 외로워 눈물이 나도 늘 그리워 한숨이 나도 그대만을 난 기다려요
언젠가는 돌아보겠죠 내 사랑을 알아주겠죠 원하고 또 원하다보면 이뤄지죠 내일이 아니면 그 다음 내일이라도 Tomorrow Tomorrow 내 마음 그대에게 닿게 될까요 아직도 못다한 그말 내 가슴이 써보낸 그말 사랑한다고 와 달라고 Tomorrow Tomorrow 그대만 나의 곁에 올 수 있다면 외로워 눈물이 나도 늘 그리워 한숨이 나도 그대만을 난 기다려요 열번의 내일이라도 또 천번의 내일이 가도 그대만을 난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