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OW (feat. Jetta) - 막내 | Текст песн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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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꼴좀 보소 꼬질꼬질해
나이에 밥만 얹어처먹어 넌 토실토실해
이건 노모쇼 형들옷 벗겨버려
과거파는 상인들 이제 실업자 신세 면치못해
빡빡 밀어버린 버르장머리
에다 개같은 개념은 개나줘 버려
이세상도 어찌못해 지금은 내 철
이니 난 철안들어 무거워죽겠어

난 무서워죽겠어 형아들 주름잡는꼴
이제는 내위로 반짝 비추는 미러볼
귀찮은 잔소린 접어날려 떴다떴다비행기
난 벌써 나체 끼가 다보이는 색끼
하루세끼도 모자라 내끼를 질투해
내싸가지는 외국인 절대로 안 귀국해
맘놓고 방방곳곳 전부 싸질러 빽빽
난 대가리 쑥쑥커도 딱 맞는 스냅백

막내x5(막내 baby)
막내x5(막내다 새꺄)

난 승질 막내 내 성깔 막내
우린 계속 막내 아무도 못 막네

나는 이십세 형들보다 많은 동화책
혹부리영감의 혹을받아 심술 막내

난 이십세기 끝자락~태어난 이십일세
느그들을 다 낄대 없어 우리끼리 낄낄대ㅎㅎ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꺼야
내 쓴소리 더이상 빼지말고 원샷
쭉 늘어가는 주름 이제는 내가 잡아
내꼴좀봐 흔들어재끼기 딱 좀 놔봐

니말이 법이면 난 못지켜 난 안 동그란 꼭지점
니 입에 달고사는 소싯적 거울 쫌 다시 보시죠
보시고 나면 당장뿌셔버리고 말걸
(주름진 피부 관린 늦어 버린거야 너~)

여긴 없어 나이순/ so nice nice baby
우린 사람이 아닌걸~/ yeah 막 말 해 대네
존중도 없는게 뭔 존경을 받아
너가 개취급했던 나와 죽을때까지 야자 타임 일로 나와

난 승질 막내 내 성깔 막내
우린 계속 막내 아무도 못 막네

난 승질 막내 내 성깔 막내
우린 계속 막내 아무도 못 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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