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ent Topp Dogg 너 속고만 살았니 왜 나를 믿지 못해 너 마치 죽은 좀비처럼 아무 감정 느끼지를 못해 왜 너가 받은 상처만 기억하고 너가 준 상처는 약이 될거라 생각해 뻔한 감성의 이기주의 반복되는 자기합리화의 패턴 숫자 보다 직관적인 판단 필요할때는 합리적인 습성,본능,그냥 더러운 습관 그저 벗는 니가 욕한 여자와 다를게 없어 별다를거 없어 저 하늘에 있는 무엇이든 내겐 태양이고 별이야 내겐 오늘이 바로 내일이야
아무도 날 찾지 않아 아무도 날 보지 않아 아무도 날 갖지않아 아무도 내 말 따위 듣지 않아 태어날때 부터 뭔가에 갇혀있어 항상 늘 그런식 넌 이미 살찐 도둑 고양이 저벽을 넘어 내게로 올수 없어 물들었지 물들어 더러워진 이들에 발자국 내딛게 할수 없어 내 마음의 방은 어둡고 니 생각보다 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