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란 사람 도 이 렇 게 no ran saram do irotge 다시 또 나를 떠 나네 dasi tto nareul tto nane 내 서툰 사랑이 널 떠나 보내도 ne sotun sarangi nol ttona bonedo 그 저 나는 그 자리에 geu jo naneun geu jarie
바 보 처럼 웃고있죠 babo chorom utgoitjyo 바 보 처럼 웃고있죠 babo chorom utgoitjyo 나 이제 널 지울수 있어 na ije nol jiulsu isso 바 보 처럼 웃고있죠 babo chorom utgoitjyo 바 보 처럼 웃고있죠 babo chorom utgoitjyo 나 그 댈 보내야 하겠죠 na geu del boneya hagetjyo
너 란 사람 나 를 떠나가 no ran saram na reul ttonaga 내 맘은 미칠듯이 아파 ne mameun michildeusi apa 내 맘 까지도 너 하나 뿐이었는데 ne mam kkajido no hana ppuni onneunde 더는 내곁에 우리란건 없는데 doneun negyote uriran-gon omneunde
바 보 처럼 웃고있죠 babo chorom utgoitjyo 바 보 처럼 웃고있죠 babo chorom utgoitjyo 나 이 제 너를 지울수 있어 na ije noreul jiulsu isso 바 보 처럼 웃고있죠 babo chorom utgoitjyo 바 보 처럼 웃고있죠 babo chorom utgoitjyo 나 더 는 아무렇지 않아 na do neun amurochi ana
바 보 처럼 웃고있죠 babo chorom utgoitjyo 바 보 처럼 웃고있죠 babo chorom utgoitjyo 나 이 제 모두 지울수 있어 na ije modu jiulsu isso 바 보 처럼 웃고있죠 babo chorom utgoitjyo 바 보 처럼 웃고있죠 babo chorom utgoitjyo 나 더는 기억나지 않 아 na doneun giongnaji 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