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낸 줄 알았죠. 다 남김 없이
아니죠, 아니죠, 난 아직 그대를 못보냈죠.
그리워 그리워서 그대가 그리워서 매일 난 혼자서만 그대를 부르고 불러봐요.
보고파 보고파서 그대가 보고파서 이제 난 습관처럼 그대 이름만 부르네요, 오늘도.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말조차 못하고서 그대를 그렇게 보냈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내 말이 들리나요? 뒤늦은 내 고백을 그댄 들을 수 있을까요?
사랑해요.
Статистика страницы на pesni.guru ▼
Просмотров сегодня: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