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숨쉴수 없는 날위해.... (날 위해... 날위해... 날위해... 돌아와)
어쩌면 예전에 그랬듯 네가 대답해 줄까 하는 미련에....
Статистика страницы на pesni.guru ▼
Просмотров сегодня: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