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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컵] - Kisetsu wa tsugi tsugi (Tokyo Ghoul ED 2) | Текст песни

계절들은 차례차례 죽어만 간다.
절명이라는 소리는 바람이 된다.
술렁이는 도시에 취하지않은 한 남자.

이 곳이 아니면 달을 볼 수 없다네.

진흙에 다리가 빠진 생활을 하네.
내리는 비는 술 맛이 나는것 같아
무관심한 눈으로 방황하던 거리를.
거동이 힘든 이노센트의 역 앞으로.

나만이 나라고 부르는건 불확실 하네.
반투명한 그림자만 살아가는 바람이다.
비들과 노래하면 구름은 갈라지려나.
떠들썩 했던 여름의 말라버린 생명이여

아뢰어 지금에서야 과거에 고한
절연의 시.

최저의 날들아.
최악의 꿈 들아

잔해를 끌어 안아들고서.
여기서 목숨을 다해.

후세에 꽃은 피고 너에게 전할
변천의 시

고뇌에 덮혀버린 비탄의 슬픔이여
그런데도 계속되는 노래에
해는 비추어 주고

아침이 와 차례차례 죽어만간다
서둘러도 잡지못하는 과거가 되어
살아가기 바쁜 우리의 켜진불은 한 순간
살아갈 의미 라는건 끝에 뒷따라올뿐

너만이 너라고 부르는건 불확실 하네
불안정한 자아가 너를 미워해도
계속해 노래하면 어둠은 걷혀질까나
썩어버린 꿈들에게 맡겨버린 생명이여

아뢰어 지금에서야 과거에 고한
절연의 시.

최저의 날들아
최악의 꿈 들아

잔해를 끌어 안아들고서.
여기서 목숨을 다해.

후세에 꽃은 피고 너에게 전할
변천의 시

고뇌에 덮혀버린 비탄의 슬픔이여
그런데도 계속되는 노래에
해는 비추어 주고

지친 얼굴과 표정 다리를 질질 끌면서
붉게 비치는 노을에 얼굴을 찌푸리며
가볼까 돌아갈까 계속해 고민을 해도

이윽고 꿋꿋하게 걷기 시작한 뒷모습
그래. 가지않으면 안돼
아무것도없지만 살아가보는거야

우리는 어차피 거둬진 목숨이다
이제는 짊어진것을 내려놓고서

아뢰에 지금은 없는 과거에 고한
망향의 시

최저의 날들아
최악의 꿈 들아

아늑히 머나먼곳에 다시
봉우리를 피워보자

다시 꽃은 지겠지.윤회의고리에
거둬질 목숨

고뇌에 덮혀버린 비탄의 슬픔이여
그런데도 계속되는 노래에
해는 비추어 주고

계절들은 차례차례 죽어만간다

오타 있어도 봐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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