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olding on I’m holding on I’ll never let go I’ll never let go
I’m holding on I’m holding on I’ll never give up on me
여전한 어둠 그 안에 잠든 내 자신을 봤고 스스로를 가둔 철창 안에도 밖에도 거울처럼 내 모습 밖에 보이질 않았고 아무 말 못 해 발목에 채워진 족쇄 강요에 진 듯 남의 꿈만을 볼게 비극의 끝에 누가 함께할까? 꿈 깨 rest in peace 나의 명복 빌어 줄래? 여기까지가 YK의 기원전 Yeezy Kreator 잠깐의 정적 태어나기 전부터 애써 참은 눈물 지금 이 순간에 어제의 난 죽음 너의 손목시계 보며 이 노래를 들어 그 순간이 너의 모든 과걸 흔들어 슬픈 표정도 짓지 않던 너는 울어 고개 숙여 무릎 꿇어 단단한 족쇄를 풀어
This’s about three years ago 쓸쓸함에 무너졌었고 이젠 다 웃어 넘기지 뭐 거칠은 칼바람 속의 등불은 나의 지표 고독의 혹한긴 독기란 불을 지펴 고막에 말을 때려 박아도 난 그대로 씹혀 ha thanks a lot 마음에 갑옷을 입혀줘서 내 본 모습을 지킨 보증수표 가식의 탈을 쓴 자들의 가면 무도회 앞에서 웃음 뭐해 뒤에선 씹기 바빠 오핸 외로움의 칼을 날카롭게 갈아 험담 거리가 될까 경계는 더해가 일일이 신경 쓰면 머리 터져 stress boom 점점 내속에도 굳은살 두껍게 박혔고 난 괜찮아 니들 때문에 빠진 머린 too few 가렵다 뒤통수 외로움은 나의 전리품
When it’s hard to move on When I can’t even breathe I tell myself to stay strong don’t let them come near me
When this life gets too rough Gotta push my foot down Never stop being better We run this town
I'm holding on I'm holding on Yes, I'm holding on Grab Tight 주먹 꽉 쥐고 위로 올려 I'm holding on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 속 에서도 holding on I'm holding on 낭떠러지 손가락 하나만 걸쳐도 I'm holding on I'm holding on 칼바람이 내 얼굴을 찢어 발겨도 I'm holding on I'm holding on I'm holding on Grab Tight 주먹 꽉 쥐고 위로 올려
낭떠러지 손가락 하나만 걸쳐도 칼바람이 내 얼굴을 찢어 발겨도
손가락 하나만 걸쳐도 내 얼굴을 찢어 발겨도
You know I’ll never stop holding on Keep fighting till the break of da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