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OSSHARTZ (ANJAKE, Nash, Ja Mezz, Louie) - 92 USA (DREAMTEAM) | Текст песн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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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USA (DREAMTEAM)

2015.08.28, 02:35:50 AM / 2,289 views / 0 comments / 4 recommendations
[AUDIO] KROSSHARTZ(ANJAKE, Nash, Ja Mezz, Louie) - 92 USA(DREAMTEAM)

Produced by Terry's World
Arranged by Terry's World, ANJAKE
Lyrics by ANJAKE, Nash, Ja Mezz, Louie
Mixed and Mastered by Louie

92USA(DREAMTEAM)

92 USA 92 USA
92 USA 92 USA

ANJAKE)
92 usa
병든 scene을 구제해
병-신들 유치해
마운트 자세 굳히네
내 자식은 컴퓨터에
니 자식은 휴지에
jordan magic bird & pippen
barkley 날개 돋히네
하늘을 날아 덩크를 꽂지
우리들은 알아 넌 모르는 법칙
사자는 토끼를 잡을때도 최선을 다해 버리지 못하는 맹수의 성질
우리가 서로 모인 이유가 뭔가
진짜 진짜를 누가 모은거야
자석에 끌리듯 유인력 작용해
내숭 떨지 말고 꼴리면 하면 돼
yeah we the dreamteam
우리 스스로 그려 밑그림
판단은 마쳤고 크기를 불리는 중
bear that 성장통 grizzly
yeah we the dreamteam
농도는 짙게 sip whisky
별들을 봐 ID는 peace b
we gon make mil, we gon make bill- krosshartz

92 USA we gon fuck the world up
she so sexy hoe, tryna get these bitches
gorgeous 92 USA we gon make it rain, monsoon
bring back 90's golden era 걷어 올려 거품

92 USA 92 USA
92 USA 92 USA

Nash)
92 USA 지금 생각해 보면 힘들었던 날들
반지하 월세방에서 한 숨 소리로 만든 음악들
누구나 마찬가지 우린 모두 슬픈 영화속 주인공
어쩌면 존중없이 갇혀 살던 우물안 개구리고
세상을 향해 조금씩 발 뻗는중
내가 목걸이 받았을때
눈 시울 붉어 졌던 내 친구들
날 자랑스럽다고 할때
나 역시 그들이 내 곁에 함께 였기에
지금 난 내 자릴 지키고
한 발 짝 더 나아갈 수 밖에
워 Fuck with my team 내 자존심
난 늘 철장속에 날 가둿지
실력을 시험한 방송
어릴적 영웅들에게 인정받았지 네
명의 선수 등뒤에 늘 받쳐 주는 네명의 감독
우린 점점 병들고 찌들어 가는 이 빌어먹을 바닥을 바꿔

Ja Mezz)
um 92 USA, 3년전 강원도 원주
지금 이 팀의 그림의 완성을 위한 하나의 퍼즐이
만들어졌고, 이 놈들은 마치 준비 된듯이 전부
각자의 위치에서 벌려 놓고 있지 상대 팀과의 점수
we score, then we make it double score
너넨 볼 필요도 없어 numbers on the boards
이미 정해져 있는 결과야 금색 trophy
에 찍힌 fingerprints, 주인이 누군진 뻔하잖아
꾸밈 없는 옷차림의 내가 벙거질 눌러쓸 때
저 비싼옷 걸치는 fashion killa들의 killer rapper 다 죽여줄게
잘 봐봐 꿈이 없는 꼬마애들 끼리 팀이라 뭉쳤는데
어떻게 dreamteam이 돼, MVP가 여깄는데, 너넨 그냥 구경을 해

92 USA we gon fuck the world up
she so sexy hoe, tryna get these bitches
gorgeous 92 USA we gon make it rain, monsoon
bring back 90's golden era 걷어 올려 거품

Louie)
이 전에 나를 몰라봤던
위선,가식 덩어리 새끼들
어쩌면 내가 변했던 것처럼
전혀 다른 놈이 돼서 내 앞에서 길듯?
well made 앨범 하나 찍고,
매일 행사 다니며 안 쉬고
애새끼들 턱걸이 rap
무턱대고 연마할때 하품하고 있어
이게 내 위치지 muh fucker
지칠 시간 없어
난 이 길을 한번도 후회한 적도
돌아봤던 적도 없어
구라쟁이 rapper들은 흉내내느라 못 미치지 내 영역
어쩌면 이미 top, but 계속 뒤집지 like coverse
92 USA
동대문구 회기동
우린 따고놀아 소맥부터 dom perignon
필요한건 그냥 터지는 이 stereo
까대는 썅년들은
그냥 폐경기 히스테리
너네가 모으는 그 jordan - 정신나간 꼴값
내 시대는 golden so 모든이의 영감
나는 내 껄하고, 너는 배껴 아무거나
rapper라고 까불때에 너의 빠순이가
예술가란 그런 생각없는 소릴했더라도
그때 뿐이지
느낌 아는 친구들에게 조던
난 뿌리고 놀아
컨셉 따위로 아무리 가려도 싸구려 티만 더 나
실력 없는 랩퍼 감동없는 랩을 복사해
클럽에서 꼴값 떨 바엔
랩 실력이나 더 연마해
나 뿐 아닌 나의 팀
그래 팀이 하는 게임 알잖아 농구
무식하게 놀다 차 끊기면 난 쏴 송금
어떤 beat위에든 랩을 해 내겐 없어
fucking 통금
구라쟁이 새끼들 허세 걷어내고
터뜨리는 거품
krosshartz

92 USA 92 USA
92 USA 92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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