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nmuri nawa jeongmal michil geot gata Urin jugeul mankkeum saranghaetjanha Eonjebuteonji eodiseo jalmotdwen geonji Modeungeol da dolligo shipeo OOH OH
이제 그만 좀 해. 더는 못 참겠으니까 나 숨 좀 쉬게 해줘
Rap> 나의 피를 말리는 니 집착 기가차 사나운 도시 위를 달리는 것처럼 헐떡대기만 바빠 너에 대한 나의 믿음 아직은 벼랑 끝에서 힘겹게 잡고 버티고 있지 이제는 밥 먹었냐는 물음에도 당연한 듯이 난 널 속이지 질기고 질긴 인연에 줄기 싹 다 잘라내고 싶어 뾰족한 가시가 돼버려 따끔거리는 너와의 기억 우리가 빛이 났던 날들은 이미 꺼진 지 오래야 내 손은 잡아도 되 이건 뭐 그냥 정이니까 오해마 Please
* 사랑했잖아 죽도록 사랑했잖아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된 거야 마음이 아파 아파서 미칠 것 같아 다시 처음 그때로 돌리고 싶어
사랑해 그런걸 넌 왜 모르니 니 맘이 변한 것 같아
Rap> 애증일까 혹시나 해서 여러 번 의문을 던져봤지만 니가 만들었던 구속이라는 방은 너무 추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