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만 바라본다. 니 곁에 항상 내가 서있는데 아주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나의 맘을~ 느낄 수 있을텐데 날 볼 수 있을텐데
더 점점 멀어져만 간다. 늘 여전히 난 니 곁에 머물러 있는데 나의 사랑은 또 너에게 닿지 못하고 멀어져만 가나봐 보내줘야 하나봐
널 사랑한단 말야.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널 사랑한단 말야. 이 말이 들리지 않니 우린 첨부터 단 한 사람만 바라봐서 마주칠 수 없나봐 그래도 한걸음 다가가본다.
웃음이 점점 사라진다. 해맑게 웃던 모습이 참 좋았었는데 나의 행복이 너의 불행이 될 거라면 그만 둬야 하나봐 여기서 멈출까봐
널 보내준단 말야. 널 처음 봤던 그 자리로 널 보내준단 말야. 한없이 웃던 곳으로 우린 첨부터 단 한사람만 바라봐서 마주칠 수 없나봐 그래서 이렇게 보내주려해
사실 그게 아닌데 맘은 그게 아닌데 나는 죽어도 널 보낼 수가 없는데~ 워워워
널 사랑한단 말야.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널 사랑한단 말야. 이 말이 들리지 않니 우린 첨부터 단 한 사람만 바라봐서 마주칠 수 없나봐 그래도 한걸음 다가가본다.
dareun gotman barabonda. ni gyeote hangsang naega seoinneunde aju jogeumman gogaereul dollyeodo naui mameur~ neukkil su isseultende nal bol su isseultende
deo jeomjeom meoreojyeoman ganda. neul yeojeonhi nan ni gyeote meomulleo inneunde naui sarangeun tto neoege dachi motago meoreojyeoman ganabwa bonaejwoya hanabwa
neol saranghandan mallya. neol cheoeum bon geu sunganbuteo neol saranghandan mallya. i mari deulliji annni urin cheombuteo dan han saramman barabwaseo majuchil su eomnabwa geuraedo hangeoreum dagagabo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