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정말 여자의 맘의 몰라 사랑을 그렇게도 넌 몰라) love is always painful your love is pitiful so how longer can you tolerate? just forget about your love
하루도 날 안보면 못 살 거란 네가 왜 남보다 멀어진 거니 언제라도 아프면 달려와 주었던 네가 왜 이렇게 된 거니 너 이럴려고 나를 떠났니 너 편하려고 나를 버렸니 뭐라고 말 좀 해 해 해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돼 안돼 사랑이란 녀석이 그래 밤낮없이 내 뒤만 졸졸 따라와 씻지 못할 그리움으로 날 죄인으로몰고 가 (달콤함 끝에서) 알게 된 내 눈물보다 사랑이 더 딱해 넌 정말 여자의 맘을 몰라 사랑을 그렇게도 넌 몰라
사랑해 한마디면 되는데 비 내리듯다 녹는데 너 때문에 눈물이 낫질 않아 이 악몽에서 나 깨질 않아 가슴에 무언가 걸린 것처럼 숨도 못쉬겠어
내 가슴이 점점 내일은 더 점점 아파지겠죠 또 보고싶겠죠 제발 누가 날 좀 여기서 꺼내줘 난 지쳐가고 있어 사랑한단 말 거짓말이니 지켜준단 말 거짓말였니 뭐라고 말 좀 해 해 해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돼. 안돼
ye that’s right 온몸이 마비된 것처럼 너에게서 자유롭지 못해 내 심장에 늘 숨어살다가 이별 한뒤에 나타나. (네가 떠난 그 자리에)남겨진 그리움보다 사랑이 더 딱해 넌 정말 여자의 맘을 몰라 사랑을 그렇게도 넌 몰라
사랑해 한마디 면되는데 비 내리듯 다 녹는데 너 때문에 눈물이 낫질 않아 이 악몽에서 나 깨질 않아 가슴에 무언가 걸린 것처럼 숨도 못 쉬겠어 눈물을 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