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너무나도 높아 행여라도 내가 떨어지면 죽을것만 같아 나를 보는 병신들은 계속 웃고있네 뭐가 그리 재밌는지 말해 귀가 너무 아퍼 좆나 시끄러우니깐 잠시 우주에 나갔다 올께 매드 미친놈은 내 등위에서 비트만들어 우린 머리에 별다네 너가 뭘 알겠냐 이기분을 주댕이만 나불대지 마라 마라 따라쟁이 따위가 말야 눈풀린척 가관이야 성모마리아 우린 알어 느낌 분명한건 내 안에 존재하는 신성한 울림
여기 동굴안에 Mad 미친놈과 T'wail 또 석현이가 있네 동갑내기 녀석들이 더더더 들이 마셔 깊게 '야이 새끼들아 같이가자' 우리들은 뛰어 봤어 big game 진짜 뛰어본 새끼들만 이 운동장을 빛내 아무도 못들어와 40인의 도적떼가 사지를 절단해 대한민국 짭새들은 악마같은 허영무나 허승범 목사나 처단해 이 공간은 구렁이 담 넘어가듯 영감들이 범람해 그러니깐 내말인즉슨 지금 몸과 맘은 건강해
ALIBABA ALIBABA ALIBABA ALIB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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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x~ 침착해 씨발놈아 나는 착해 그래서 이렇게 찡그리며 웃어 밝게 뭐? 이 병신새꺄 너 진짜 그러다가 좆돼 넌 줏대 없이 살아가다 내 발바닥에 깔려 납짝하게 죽돼 혼 나고싶냐 잘봐 나의 건강한 정신과 육체 혹 나고싶냐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놈에 주제에 어디 어른들앞에서 고개 바짝 쳐들어 너 앞에 나는 꼰대 열려라 참깨 다 좆까고 나가 문 닫게 F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