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대가 내게로 온다.
아무말 못하고 또 운다.
어떤말을 하는지 알 것 같다.
눈물보다 숨이 막힌다.
그 목소리도 그 표정들도 이제 끝났다.
그댈 이대로 보내야 한다.
자꾸만.. 멀어지는 그대
나를 보낸다.
아름다운 그대가 멀어져 간다.
난 그저 멍하니 서있다.
눈물이 날.. 삼켜버린다.
그 목소리도 그 표정들도 이젠 끝났다.
그댈 이대로 보내야 한다.
그대 뒷모습이 아름다워 또 운다.
너는 돌아서서 울잖아.
단 하나 잊을 수 없는 것.
자꾸만 멀어지는 그대.
남자답게 보내야 한다.
사랑하면 그래야 한다.
내 맘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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