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여긴 는 어디 야 왜 난 또 여 기야 궁금했던 날의 identity야 돌아온건 무궁 무진한 question 해답은없어 걍뱉고남겨 그렇게 만들어가는 자서전 it’s me ? that’s who i am 비슷해 호랑이죽어 가죽을남기듯이 hey slow down and slow down 생각은 버려 이제 쓸모없단 급하게 너무 쉽게 쉽게 가려단 잃을게 너무 많아 많아 전부를다 in my head a voice says 내안에서 또 날찾으러 다녀 매일 밤을 새 깊이있게 보되 길이는 재지않어길고 짧은것은 대보고말해 그전에모두 헛 소리마 nostradamus도 자꾸 틀렸어 no one can predict the future 누구도 예측할수 없어 어디로 튈지모르는 불꽃은 불신을 만들어 불쌍함을 포장해 절로가 정신차리게 니뺨이라도 부쳐 그러니 개거품 그만불어 bubble bubble life is full of fake people the reason for that is simple 나이가 찰 수록 찰 지게 들어가네 교만은 어른이 되면 달라질꺼라 여겨 던생각은또 빗 나가 별별 놈들과 엮겨 뒤 통수 몇대 맞고 나니 현실은 시궁창 처럼 더럽 게도 역겨워 그래도 나는 버텨 결국에는 내가 Victor 이상 적인 나를 찾기는 어릴적 보물 찾기 놀이처럼 꽤나 막막하고 어려운 일 이라 자꾸 꾀가나 망막이전해줘 대뇌로 흐릿해가는 동심을 난 노력해 1% inspiration and 99% perspiration 더럽히지 않으려늘 청 결을 유지해 청정구역 이라함부러 박지 않았어 내 body 에도 흔하디 흔한 tatoo 더 바래 겉보단 내면의 멋의 start i want to find the who i am inside do my best for my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