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чжидокхагэ чжиульсурок почжёгадон сарана 운명처럼 한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унмёнчором ханготманыль парабадон ту нуни 세상 앞에 얼음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сэсан апэ орымкаттон нарыль андон сунгири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내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쉬게 하네 касым кипын косэ чжамдыро нэге нарыль кадуго нарыль сумщигэ ханэ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쬐어와 чжуок кипын косэ чидыро наы апыми хансуми нунмулло чвио ва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нарыль ттонагачжима норыль понэль су опсо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отгаллёдон унмёнэ наы соныль ночиго 매일 아프고 아프게 니 이름 불러봐 мэиль апыго апыге ни ирым буллоба 다른 사랑하지마 내가 여기 있잖아 тарын саранхачжима нэга ёги ичжана 너를 만난 그날로 수천번씩 돌아가 норыль маннан кыналло сучонпонщщик торага 너를 안아줄 안아줄 그날을 그려봐 норыль аначжуль аначжуль кынарыль кырёба 운명처럼 너를 다시 보게 되는 오늘이 унмёнчором норыль тащи поге твинын оныри 말 못하고 먼지처럼 뒤엉켰던 말들이 маль мотхагу мончжичором твионкёдон мальдыри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내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쬐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니 이름 불러봐 다른 사랑하지마 내가 여기 있잖아 너를 만난 그날로 수천번씩 돌아가 너를 안아줄 안아줄 그날을 그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