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된 것들 속에서 푸른 물결만이 흐르고 힘없는 듯 날아가는 삶에 대한 희망, 나의 생에서 내 형흔은 무엇인가를 갈망하고 끝없이 헤메이고 있다.
스스로 자신의 몸을 찟은 체로 너는 금빛 날개를 달아 새가 되어 날아가고 행복으로 울고 불행으로 울고있는 나약한 인간들 속에서 한없는 날개짓을 하고...
신이여, 무엇을 위해 그들을 실험하고 관찰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고 재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그런 슬픔을 보는 것이 이렇게 아프고 힘이 든다.
스스로 자신의 몸을 세상으로 던지고 하공을 헤매이는 난 슬픈 새가 되어 떠돌고 나 죽고 그대는 살아 천리 밖에서 죽은 사람처럼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넋은 그대들의 곁에 남고싶어하는 애절한 그녀의 마음. 애절한 마음속에 한없는 눈물만이 뼈를 시리게 한다. 아픔의 과거 속에서
슬픈 겨울 그렇게 겨울새는 당신들의 마음속에서 늘 슬픈 날개짓으로 날아가고 있다.
얼어불은 세상 속의 고통에 아픈 사람 그들의 인간이라는 악마같은 잔인한 모습들
겨울새는 슬픈 겨울 당신들의 마음속에서 겨울새는 늘 슬픈 날개짓으로 날아가고 있다
Official translation:
Only blue waves flow in the frozen air A gone away hope about my life In my life I'm just always Longing for something and wandering endlessly
I fly away as a bird With the golden wings I got And with my body I tore apart I take wings endlessly between the weak people Who cry from the happiness and cry from the misery
Dear god, for what you reveal and observe my scars again I feel extremely painful to see someone becoming into ashes And going up to heaven Someone… the one that I loved
I throw myself into the world And wander around the air as a sad bird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