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e 어젯밤부터 갑자기 니 생각에 꽂혀 세던 지폐를 내려놓고 안 걸던 전화를 걸었어 사실 난 외롭고 넌 멍청한 걸 수도 있지만 내 곁에 너는 누워있지 now 걔보다 내 곁이 더 편하다고 말을 해 그런 말 들으면 난 일어나 바질 입네 개새끼 개새끼 뭐 자랑스럽진 않네 하지만 가야 해 이제 와 왜 정색해 내가 니 몸 본 적 없는 것처럼 이제 와 왜 날 잡니 내가 널 잡았던 적이 없는 것처럼 No No 난 아니지 부처 다시 다짐하고 너는 과거에 묻혀 너는 다시 나를 잡고 니 다리에 묻혀 그리고 또 날 질문해 왜요 왜요 왜 남일에 참견하는데요 내 머리는 작전이 가득 차 니 쉴 자리 없어 가시나무 위에 새 피 흘리고 우리들은 killer whale 시계는 돌고 기회는 찾아와 돈은 움직여 나도 멈추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