Гуру Песен Популярное
А Б В Г Д Е Ж З И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Э Ю Я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O.venz x Yeonsoo - Seoul train | Текст песни

전주에서 바라봤던 광역시의 공기
대전에서 흠모했던 특별시의 밤이
살아가 서울 이젠 그리워 지방의 삶이
여유조차 없는 현재 꿈만 넘쳐 단칸방의 온기
초록선을 따라 움직이는 박스에 몸을 실어
내 가방에 달린 세월이 이제 노랗게 물들었어
구원을 원하면 손을 뻗어야 돼 모두가
아무도 잡을 생각 없어 두 손을 스스로 묶어놔
현실은? 다 부여 잡아봤어 결국 썩은 동아줄
청춘의 열차 내 좌석은 그네처럼 앞으론 안가
25 난 음악하는 한국의 젊은이
남들에겐 어떻게 비출지 시선만 봐도 알 수 있지
혼자서 왔어 집 앞의 천변 난
걷다가 뛰고 걷기를 반복하다 멈춰
검은 하늘 떠 있는 달에게 한번 더 물어봐
내 길은 어딘지
무엇을 위해 내가 여기에 왔는지

oh what can i do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지만
oh what should i do
나는 아무 것도 아닌데
내가 뭘 해야 하는지 oh 또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I don`t know

젊은 날의 초상 무얼
그려야 될까 어이 미래야 난 무언
가가 될까 답은? 아무도 몰라
옳은 길을 따라가 정답은 니 안에 있다

쉽지 않게 잠이 들고 불안하게 눈을 뜨는 하루
늘 이렇게 난 똑같은 생각들로하루를 버텨냈지만
딱히 변한건 없네 뭐라도 해야할 것 같지만
오늘도 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저 아무 소용 없는 내가 또 아무 것도 아닌 내가

O.venz x Yeonsoo еще тексты


Видео
Нет видео
-
Оценка текста
Статистика страницы на pesni.guru ▼
Просмотров сегодня: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