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랩> 너는 뛰쳐나가 차문을 부술듯이 닫으면서 난 머리를 쳐박고 한숨셔 핸들을 안으면서 이런 광경이 너무 익숙해 이제 웬만한 싸움에는 상처도 잘 안나 이제 명품쇼핑할때 처럼 너무 깐깐해 니 기준에 한번 화내면 뒷끝 장난 아니야 적어도 이준해 그니까난 성격이 너무 물러서 넌 항상 말해 남자니까 뒤로 좀 물러서 부담되니까 내게 결혼을 보채는 것도 난 담임처럼 대화 화제를 돌리는 법도 많이 늘었어 넌 항상 충격 가고 나는 도망쳐 솔직히 말할께 난아직 준비 안됐어 지쳤어 조금 널향한 사랑 도금이 벗겨진 반지처럼 빛을 바랬어 오늘 이별을 말해야 할것 같아 지겹거든 너랑 다툴때 마다 항상하는 말
I was so high I did not recognize The fire burning in yours eyes The chaos that controlled my mind Whispered goodbye and she got on a plane Never to return again But always in my heart
This love has taken its toll on me She said Goodbye too many times before And her heart is breaking in front of me I have no choice cause I won`t say goodbye anymore
최자랩> 지웠어 너와 함께라는게 난 너를 잊게 내자신을 숨기고 또 지웠어 사랑에 지킬 내게 기대고 너란 사람 지키고서 하지만 이제 지쳤어 니가 만든 링에 난 숨이 막혀 오는데 넌 점점 더 내게 바라는 게 많아 졌어 더자리 잦아졌어 니가 사준 구두굽처럼 사랑이 닮아 졌어 니 잔소리는 넥타이처럼 내몸을 조여서 날 얌전하게 만들었지 아 그래 서 그렇게 좁아 보였어 그때 내 속은 항상 뒤틀리고 꼬였어 지금 난 널 만나기 전에 내가 너무 고파 이제 우리 사이 권태라고 하긴 벽이 너무 높아 내가 더 잘할께 잘할께 하며 발악한 나지만 오늘은 말할래 이것이 너와 나의 마지막
This love has taken its toll on me She said Goodbye too many times before And her heart is breaking in front of me I have no choice cause I won`t say goodbye any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