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ung Min and Kim Hyung Jun (SS501) - 천년가도 | Текст песн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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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켜 진 세월 에 잘옷된 우연 이
우릴 갈라 놓으면 어떡해야 하나요
어켜진 세월에 헷갈린 만남이
우릴 떼어 놓으면 어떡해야 하나요

합창:

천년가도
그댈 바라 볼수 있다면
그댈 사랑 볼수 있다면
그댈 알아볼수 있다면
좋으텐데
천년이지나도 변하지 않기를
엉원토록 엉원토록
천년가도

이행 연구:

고장난 시간에 야속한 온영이
그대로 간다면 어떡해야 하나요
고장난 시간에 오래된 아픔이
그대로 간다면 어떡해야 하나요
다짐하고 다짐하죠
두사랑을 다짐하죠
저하얀 달빚 아래

합창:

천년가도
그댈 바라 볼수 있다면
그댈 사랑 볼수 있다면
그댈 알아볼수 있다면
좋으텐데
천년이지나도 변하지 않기를
엉원토록 엉원토록
천년가도

이행 연구:

우리 지금 해어진대도
멀리 떠나 옷볼지라도
눈이멀어 그댈옷봐도
귀가먹어 듣지옷해도
내가 죽을지라도
난 괜찮아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행복해질 그때를 위해
달려 갈게
아껴둔 내 사랑
하나뿐인 내 사랑

합창:

천년가도
그댈 바라 볼수 있다면
그댈 사랑 볼수 있다면
그댈 알아볼수 있다면
좋으텐데
천년이지나도 변하지 않기를
엉원토록 엉원토록
천년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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