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였단걸 처음 그 날 처럼..
눈을 감으면 잊어져 버릴까 슬픈 밤에도 쉽게 잠들 수 없었지 꿈에서라도 널 보게 된다면 눈물 흐를까봐 눈을 뜰 수가 없었어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였단걸 처음 그 날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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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like the first Day”
You said you had to go That you had no choice I only cried while holding your hand You said that you will definately come back That we will be able to laugh then
*The long wait gave me love But i think I only gave you pain Forgive me.. I was an idiot
**If the day when we meet again comes, Im going to hold you tight and say that You were the only reason to live Without you, there is no me
***If the hard road comes to an end The day when I close my eyes next to you Remember this, you were my last love Just like the first day
If I close my eyes, will I forget you? I couldnt fall asleep those sad nights Because even if I dream If I see you, I was worried that I will cry I couldnt 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