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 - Blah Blah | Текст песн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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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간지럽네 그만틀어대라 오디오
거짓 은 마치 팝콘 튀겨지네 뻥이요
터지며날아간 파편은 또 어디로
깊게 파고들지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날향해 등 돌리던 새끼들 다 먹어라 Fuck you
시원하게 등이나 밀어라 때 가왔으니 oh thank you
잘들어 이건 higher education
안보여 질것같던 포커 페이스착각하지마
아무리 똥 대가리 굴려도 결국엔 필터없이내 눈귀엔 들어와
생각 없이 듣다살짝 흠칫햇겟지?
이게 니얘기 같으니까
아직 놀라긴 일르지
잘알지 버러지 같은 알러지
빙신 아 그만좀해 이건 시작에 불 과한빙산의 일각
난쓰지않네절대 답답해서 내게맞지 않는 가면
허나 칼은 갈고 있지 공포 영화 속의 스크림
속은 타들어갈 테니까
쳐 바르지 말고 처먹어야 될꺼야
타기 싫음 먹어라 먹어라 먹어라 선크림!

까 불 락 까 불 락
입 나불 나불 나불
그러다 크게 불나 불나 불나
난 몰라 몰라 블라 블라 블라 블라

궁금 은 한가 보네
지금 까지 듣는 걸 보니
근데 어쩌나 이거 지금부터 욕할Timing
motherfucker it’s only the beginning
좆도아닌걸 알자나 하는일 마다 뻑이니
비 웃는것좀 보소 울집순한털 복숭이
푸들 로키도 니들 을 보고 동정안해
멍멍 할게뻔해
보고배워라! 주인도 몰라
으르렁 대기 바쁜 너희 같은 미친개들의
이름앞엔 똑같은 타이틀 양아치라 불러
나를 잘 모른다면 함부러 놀리지 말아야 될꺼야
구린내 나는 그 새치혀 덕에 결국엔 올라 갈꺼야
구설수의 주인공
처참한 비극의로 끝날게보여 잔인한 스토리로
난 이미황새 그러니까 쫒지마 절대 가랑이
찢어지네 뱁새 같은 또라이 새끼들아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 다더라
평생 그렇게 살다 잘 가거라

까 불 락 까 불 락
입 나불 나불 나불
그러다 크게 불나 불나 불나
난 몰라 몰라 블라 블라 블라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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