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겹게 오르막 올랐더니 보상처럼 시원한 내리막 기다리지 당연하던 이 치는 갈수록 매 치가 되어가 이것이 아닐까 하는 희로애락 Anit nobody 뿌옇게 흐릿했던 흙 탕물 같던 시간은 좀 살짝 내려 놧더니 선 명해져가 주관이 There is nothing I don’t treasure 숨 한번 깊게 들이마시고 Look it up 난 취향따라 단건 Keep 하지 적당히 Now Simple 한 Stupid들은 쿨하게 skip 해 ago 듣고 씹고 맛 보지마 개 소리들은 싹다 한 귀로 흘려 듣고 보 내버려 아닌건 미련없이 고이접어가 위로 싹둑 Win easily Yeah!! No matter what i do 해피엔딩은 Self 로 만드는 각자의 몫 비록 후회는 있어도 후에 일은 잘 몰라 토낄수는 없자나 Fuckin rabit 멍충아 다시 왓던길 이라도 껑충 뛰어 돌아가 간 만 보지말고 현실을봐 그게 느림보 거북이가 될 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