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츤 꽉 끼게, 당근 업된 힙.
색깔은 자유 너가 골라 baby.
앉았다 일어난 후 더 드러나는 속살.
OK, 다 좋아. 검은 속바지 까지.
A양부터 Z양.
난 얼굴은 신경 안 써.
BUT 키는 68.
그 이하의 핫팬츠 패션은 내가 용서를 못 해.
FETISH 모욕죄.
가끔 몰상식한 팬츠 테러 걸들.
이건 존나 없어져야 돼.
주이디샤넬도 박스티는 안 돼.
딱 붙는 게스티 혹은 하얀 나시.
단발머린 붙임머리 붙여와.
웨이브 잘 들어간 걸로 허리까지.
스타킹은 커피색. Yeah, I like that.
그 이외엔 다 민폐.
살색은 김태희가 신어도 웩..
everyday 검정색 레깅스도 킵해.
겨울에 차라리 커피색 스타킹을 두장 신어.
본 받아라 지나의 2 HOT.
입고 나를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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