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CHITWN MUSIC) - 아니야(MBC 엄마의 정원 OST) | Текст песн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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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야(MBC 엄마의 정원 OST)

오늘도 너만 바라보며 하루를 보내 나는
너는 또 누굴 바라보며 살아가는지 난 몰라

한참을 생각했어 너에게 난 어떤 존재인지
그리곤 나 결심했어 우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연인도 아니야 친구도 아니야 그져 스쳐 지나가는 사람일 뿐이야
연인도 아니야 친구도 아니야 그 어떤 말도 우리를 표현 할 수 없어 그게 바로 우리야

너는 왜 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지 몰라
그런 널 버리지 못해 이렇게 살아가 나는

한참을 생각했어 나에게 넌 어떤 존재인지
그리곤 나 결심했어 우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연인도 아니야 친구도 아니야 그져 스쳐 지나가는 사람일 뿐이야
연인도 아니야 친구도 아니야 그 어떤 말도 우리를 표현 할 수 없어

잊어보겠다고 다짐 했지만 보고싶고 안고싶고 너생각뿐이야
아직못한말 너를 사랑한단말 나에게 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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