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먼듯해..
때론 어긋나고 때론 부딪혀야 하지만..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다신 오지 않게..
닫아둔 맘인데..
그대 향기들로 그대 기억들로 나의 맘..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다신 오지 않게..
기나긴 날 동안 내가 기다렸던 한 사람..
깊은 흉터도 버릇 같던 눈물도 낫게 해준 그대..
우리에겐 없게 사랑만 남아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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