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아요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Yo 누군가가 나를 떠나 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 수가 알 수가 있어요 사랑을 한다는 말을 못했어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 버렸어 그때 나는 무얼 하고 있었나 그 미소는 너무 (아름다웠어)
난 정말 그대 그대만을 좋아했어 나에게 이런 슬픔 안겨주는 그대여 제발 이별만은 말하지 말아요 나에겐 나에겐 나에겐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사랑을 하고 싶어 너의 모든 향기 내 몸 속에 젖어있는 너의 많은 숨결 그 미소 그 눈물 그 알 수 없는 마음 (마음에 마음) 그 어렵다는 편지는 쓰지 않아도 돼 너의 진실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요 아직도 마음 속엔 내가 있나요 나는 그대의 영원한
난 정말 그대 그대만을 좋아했어 나에게 이런 슬픔 안겨주는 그대여 제발 이별만은 말하지 말아요 나에겐 나에겐 나에겐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nan al-ayo i bam-i heuleugo heuleumyeon Yo nugungaga naleul tteona beolyeoya handaneun geu sasil-eul geu iyuleul ijeneun nado al suga al suga iss-eoyo salang-eul handaneun mal-eul moshaess-eo eojjaessgeona jigeum-eun neomu neuj-eo beolyeoss-eo geuttae naneun mueol hago iss-eossna geu misoneun neomu ( aleumdawoss-eo) nan jeongmal geudae geudaeman-eul joh-ahaess-eo na-ege ileon seulpeum angyeojuneun geudaeyeo jebal ibyeolman-eun malhaji mal-ayo na-egen na-egen na-egen o geudaeyeo gaji maseyo naleul jeongmal tteonaganayo o geudaeyeo gaji maseyo naneun jigeum uljanh-ayo salang-eul hago sip-eo neoui modeun hyang-gi nae mom sog-e jeoj-eoissneun neoui manh-eun sumgyeol geu miso geu nunmul geu al su eobsneun ma-eum (ma-eum-e ma-eum) geu eolyeobdaneun pyeonjin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