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활 시도하는 건 모두에게 힘든 일이야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곳을 향해 말이야 조금의 용기는 나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주지 전혀 예상 못하는 난관들이 기다릴 거야 지금까지 겪은 아픔은 아무 것도 아니야 나만 홀로 남겨진 외로움을 가져다주지 어두운 터널을 지나 한 발짝 그리고는 다시 두 발짝 놀라기엔 아직 이른 것 같아 하지만 이미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 첫 번째는 맘의 준비를 두 번째는 핸들을 잡고 세 번째는 힘껏 밟아서 하늘 높이 날아오르지 아랫배를 타고 오르는 이 전율이 짜릿하네 경이로운 풍경은 상상하지 못한 길이야 침착하려 해봐도 소용없는 일이야 흥분과는 또 다른 두려움을 가져다주지 어두운 터널을 지나 한 발짝 그리고는 다시 두 발짝 놀라기엔 아직 이른 것 같아 하지만 이미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 첫 번째는 맘의 준비를 두 번째는 핸들을 잡고 세 번째는 힘껏 밟아서 하늘 높이 날아오르지 터질 듯한 심장소리가 내 귓가에서 맴돌더니 아랫배를 타고 오르는 이 전율이 짜릿하네 짜릿하네 One by one nothing is impossible The two moons rising to night will come down Three cups of tea We are encouraged Let’s get out towards a new world 터질 듯한 심장소리가 내 귓가에서 맴돌더니 아랫배를 타고 오르는 이 전율이 짜릿하네 짜릿하네 짜릿하네 짜릿하네 짜릿하네
작사 (Lyrics) :이강수 (Lee Kang Soo) (신길역로망스 (Singil Station Romance)) 작곡 (Composer) : 이강수 (Lee Kang Soo) (신길역로망스 (Singil Station Romance)), 김솔아 (Solah Kim), 김지훈 (Kim Ji Hoon), 윤이삭 (Isaac Yun), 정은영(Jeong Eun Young)